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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로그

라스베가스 바디마사지샵 스프링스파 후기 Spring Spa Review

20180303

#Las Vegas #Body Massage #Spring Spa

안녕하세요 소원이 입니다. 오늘은 벌써 두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블로그 유입량이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왜 줄어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애드센스를 통과하기위해 카테고리들을 통합하고 게시글들을 비공개 처리도 했다가 다시 공개처리로 바꾸고 이런 일을을 했었습니다. 아마 이런 과정에서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을까봐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려서 유입량이 갑자기 준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 게시글들이 네이버에서 조금 뒷 부분에 노출이 되고있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그래서 블로그를 다시 살려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애드센스 통과만 진짜 목표로 잡고 있어서 유튜브 관리는 정말 거의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튜브 콘탠츠도 업로드 안하고 이렇게 열심히 블로그 글들을 쓰고 있는데 정말 꼭 제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저도 꼭 애드고시를 합격 하고 싶습니다. (제발 구글님 부탁드립니다. 저도 말투 마음대로 사진도 마음대로 글 좀 쓰고 싶습니다. 하하)

아무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 두번째 포스팅은 라스베가스에서 제가 다녀왔었던 마사지샵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은 Spring Spa(스프링스파)이고, 저는 이 가게를 그루폰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그루폰은 가게들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이나 쿠폰들을 제공하는 그런 어플입니다. 미국에 있을 때 그루폰을 사용하면 종종 엄청난 가격 헤택을 보며 제품을 구매하거나 여러 딜들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다면, 유용한 어플이 될 수 있으니 구글 앱스토어로 가셔서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몸이 너무 찌뿌둥 하기도 하고 그래서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은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근데 그냥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비쌀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루폰 앱에서 마사지를 검색하고 뒤적뒤적 눈으로 보다가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눌러봤었습니다. 거기서 스프링스파를 발견했는데 가격이 $35 였습니다. 근데 티켓 2장이 60달러여서 2장으로 2명이 할 수 있는게 맞나 싶어서 전화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상식상 2장이니 2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지만, 그루폰에는 3장이어도 한 사람이 3번 방문해야한다 2장으로 한번 한번 따로 올 수는 없다. 이런 식으로 조건이 적혀잇는 딜 들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저는 전화를 해봤었습니다.)

전화를 하니 그루폰 딜으로 하루 예약할 수 있는 수는 정해져있어서 직접 와서 돈을 주면 해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당일에 60달러를 현금으로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1시로 예약을 진행했고, 문자로도 알림을 줘서 예약을 리마인드도 해주는 점이 괜찮았습니다.

스프링스파를 구글맵에서 찍고 도착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서머린(Summerlin) 지역이나 스프링밸리(Spring Valley) 어떤 길을 가다보면 이렇게 한국어 간판들을 심심하지 않게 많이 마주치곤 합니다. 워싱턴 DC에 있을 때는 버지니아에 애난데일(Annandale) 쪽에 가면 한인 식당들이나 상점들이 다 몰려있엇는데, 여기는 그렇게 많이 몰려있지는 않고 곳곳에 조금씩 그리고 넓게 많이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딱 저 사진만 보면 웨스턴 순대 때문에 한국인지 미국인지 헷깔리지만 여러분 이곳은 미국이 맞습니다.

아무튼 2층을 보니 스프링스파가 바로 보여서 옆쪽의 계단을 이용해 2층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들어가니 이렇게 마사지 의자들이 많이 있었고, 저희를 그 중 저기 구석에 있는 의자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1시간짜리 코스였는데 30분 동안은 발 마사지 30분 동안은 몸 마사지 이런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먼저 처음에 30분동안 발 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끝났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이 포스팅에 추천이라고 쓰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일단 발 마사지인데 엄청나게 시원한 느낌은 못 받았었습니다. 제가 세부에서도 3개월 살았었는데 세부에서 마사지 받을 때는 가격도 저렴하고 1시간 마사지 하는데 너무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 시원함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조금의 실망감을 안은 채로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 다른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발 마사지(Reflexology)에서 큰 만족을 느끼지 못한 저는 전신 마사지를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핫 스톤(Hot Stone)이 그루폰에 말에 적혀있어서 포함 된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추가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추가하면 1인당 10달러인가 돈이 추가로 드는데 뭔지 궁금해서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뜨거운 돌을 사용해 마사지 해주는게 핫 스톤이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허무했기도 했고 그리고 생각보다 마사지가 강도가 강하지 않아서 전신마사지 역시 발 마사지 처럼 미지근한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스프링 스파에서의 마사지 경험은 그렇게 후한 만족을 주지 못했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나오고나서는 별로인 마사지에 팁을 조금만 주거나 그냥 안주고 가고싶었지만, 팁도 강요를 했습니다. 팁도 18퍼센트인가 아무튼 20달러정도는 꼭 내야되게끔 해가지고 그렇게 다 하니까 결국 마사지를 2명에서 100달러 좀 넘게 주고 받은게 됐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마사지 받으러 가실 분들은 스프링 스파보다는 조금 더 비싼 한 40달러 정도의 다른 마사지샵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솔직하게 정말 제가 느낀 그대로 다 포스팅에 담았는데 어떤 분들은 이 정도의 강도에도 만족하실 수도 있고 이 정도의 서비스, 가격에도 만족 하실 수도 있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만족 못할 만큼의 서비스와 가격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 마사지 받으러 더 좋은 곳을 찾아서 가시길 바라며 소원이는 오늘의 포스팅을 진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AVE A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