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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eauty

집에서 셀프 젤 네일했는 사진과 주절 주절 의식의 흐름대로 말해보기(feat. 새벽감성)

안녕하세요. 소원로그를 봐주시는 여러분 블로그 주인장 소원s입니다. 오늘음 평소 포스팅과는 다르게 아주 짧은 포스팅을 하러 들렀습니다. 사실 지금 자려고 씻고 누웠지만, 잠이 안와서 핸드폰을 보다가 티스토리 앱을 이용해서 모바일로 글을 한번 써보고 잘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앱으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할때는 앱으로 글을 쓸 때도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는 앱이랑 웹이랑 워낙 연동도 잘 되어있고 둘 다 스마트에디터를 사용해 서로 호환도 잘 되고 편집도 수정도 다 간편하게 할수있습니다. 근데 티스토리앱은 매우 불편하니 가끔 모바일로 통계보러 들어올 때 빼고는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글을 모바일로 쓰다가 임시저장을 해도 노트북으로는 볼 수가 없어요. 그것이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티스토리에게 바라는 점을 잠시 새벽감성에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 주절 적어봤습니다. 저랑 같음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검색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시는건 아닐까 걱정은 되지만,내 블로그는 내 이야기를 적는 공간이므로 개의치않고 그냥 쓰겠습니다.ㅎㅎ(가끔씩만요!)
 사실 오늘 자랑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 제가 연말이라 저의 고향인 영천에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쿠우쿠우로 외식도 갔었고, (이건 오후에 포스팅할게요.) 외식 다녀온 후에는 할게 없어서 집에서 오랜만에 젤네일 램프랑 이것저것 꺼내서 혼자 셀프젤네일을 해봤습니다. 별로 잘 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색깔로 물들여진 손톱을 보니 기분이 좋아서 재롱잔치한번 해보겠습니다.

 짜자잔~ 이건 왼쪽 손톱에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무광 네일을 너무너무 하고싶었지만 무광 탑코트가 없어서 그냥 반짝이는 젤 네일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하트들은 직접 붓으로 하나하나 다 그려줬고, 나머지 손가락들은 풀콧과 하프 둥근프렌치로 랜덤하게 채워줬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른쪽 손인데, 제가 오른손잡이다 보니 왼손보다는 비교적 쉬운걸 하려고 했습니다.(물론 왼쪽 손도 매우 쉬운 아트지만요..ㅠ.ㅠ)
 여기는 검지에는 투명만 바르고 반짝이 글리터를 이용해 한알 한알 붙여서 땡땡이를 만들어주고 큐어링해주고 또 투명 탑코트를 발라서 큐어링해줬습니다. 나머지 손가락은 뭐 빨강색으로 풀콧, 프렌치, 하트그림을 각각 그려서 한번 구워주고 탑코트하고 한번 더 구워줬습니다.
 제가 사용한 젤 네일들과 램프는 모두 위드샨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입니다. 말나온 김에 브랜드 후기도 잠시 말하자면, 여기는 램프는 정말 알아주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워낙 좋은 리뷰들을 많이 봤고 저도 쓰면서 램프는 좋은것 같은걸 항상 느꼇기에 별 다른 말는 안하겠습니다. 근데 네일은 제가 여기 네일이 한 10개정도 있는데 다 너무 꾸덕꾸덕한 재질입니다. 그래서 사용할때 매우 불편함점이 있어서 살짝 아쉬운 그런 네일들입니다. 혹시 위드샨 네일 사려고 고민중이신 분들은 제의견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게 불편하냐면, 잘 안펴발라지는건 당연한거고 너무 응집력이 좋아서 한손가락 바르고 다른 손가락들 바르다보면 이 전에 해놨던 손가락의 젤들이 조금씩 면적이 줄어들기시작합니다. 그래도 젤네일 고수분들과 손 빠르신 분이시라면 별 문제 없으실겁니다. 아무튼 제가 느낀 위드샨 네일의 단점음 이러니 구매하실때 참고해주시고, 장점은 색이 짱짱하고 예쁘다는 정도도 참고해두시길 바랍니다.

 비록 주저리 주저리 하는 글이었지만, 셀프네일을 위해 키트나 램프, 젤네일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바라면서 저는 이만 자러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다시 새롭고 더 정성스러운 글로 찾아오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