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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새 에디터 이제서야 처음 써보네요!

티스토리 새 에디터 베타버전 사용기

안녕하세요 소원입니다. :-D

제가 3월 23일에 포스팅을 하고 포스팅을 한번도 안했는데, 오늘 화공기사 실기 필답 시험을 치고나서 작업형 까지 여유가 쫌 있는 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들어와봤는데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지? 티스토리 말고 다른거를 들어왔나 생각이 들 정도로 에디터가 바껴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티스토리 새 에디터가 드디어 시행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짱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 버전이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일단 이렇게 노력해주는 티스토리에 너무 감사하고요. 그래서 원래 다른 글 쓰려고 들어왔다가 에디터 업데이트 된 것 보고 티스토리 새 에디터 사용 후기 포스팅을 갑작스레 하게되었답니다.

일단 이렇게 글 쓰고 있는데, 글 쓰는 창 부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 글 쓰는게 더 행복해 진 것 같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히 새 에디터를 살펴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우선, 포스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진! 사진은 플래시 허용을 거치지 않고 편하게 넣을 수 있게 바꼈습니다. 저기 버튼을 통해서 이미지들을 직접 선택해서 불러올 수도 있고, 폴더에서 에디터창으로 파일들을 드래그 해서도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드래그 넣은거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이제 링크를 복사+붙여넣기만 해도 영상이 바로 삽입 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카카오TV나 유튜브 영상들의 링크를 넣으면 밑에 처럼 바로 영상이 보여지게됩니다. 예전에는 동영상 파일을 직접 올려야했는데 너무 편해진 새 에디터의 동영상 넣기 기능! 잘 활용해서 더 좋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wIgmeL3Y_Ng

 

그리고 HTML 수정하는 곳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원래는 흰색 배경에 검정 글씨로만 되어있어서 코드들을 알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었는데, 이제는 저렇게 알록달록한 코드들로 변해서 코드 수정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예를들어 <p> </p> 이런 명령어 부분들은 다 빨강색이니 추가를 하거나 빼고싶을 때 쉽게 찾아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크다운 방식도 지원을 하는데, 이거는 글을 쓸 때 밑줄을 긋거나 글씨를 바꾸거나 뭐 그런것들을 코딩을 통해서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진짜 대충 알고 있으니 이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길..) 남자친구가 개발자 인데 예전에 마크다운 편하다, 좋다는 소리를 많이 했어서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왠지 반가운 기능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구분선들도 추가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하고싶은 걸 선택해 포스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지그재그 한번 써보고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지도는 여전히 첨부할 수 있고 저장해 놓은 서식들도 불러오기가 가능합니다. 특수문자는 표정같은 이모티콘 까지는 없고 말그대로 하트, 화살표, 동그라미 이런 특수문자들 입니다.

코드블럭도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개발자 분들을 위한 것이니 저는 그냥 패스하고 안쓰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플러그인에는 이전 글 넣기, 인터파크도서, YouTube 등이 있습니다.

이건 글자 색 넣는 패널인데, 동그라미들이 너무 귀여운 것 같네요. 근데 아쉬운점은 글씨뒤에 쓸만한 연한 색상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색깔을 RGB를 해서 고른다던가 그런 컨트롤패널?같은 것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색을 저기 정해진 것만 해야하는 줄 알고 저 사진만 캡쳐해왔는데 지금 보니까 밑에 색상코드 넣는 칸이 있으니 자유롭게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폰트들도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그 중에 나눔고딕도 있는데, 다른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글씨를 쓴다는게 뭔가 경쟁적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저의 생각!) 아무튼 저는 나눔고딕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고딕체로 쓰고있긴 하지만, 다음 포스팅부터는 나눔고딕으로 할 까 생각중입니다.

글 쓰는 타입으로는 제목, 본문, 인용 3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옛날께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바뀐거 좋긴 합니다.

인용1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근데 인용을 하고 업데이트 되기 전 버전에서는 글씨크기가 수정이 가능해서 제목 느낌으로 강조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인용을하게되면 글씨 사이즈가 무조건 본문3이 되어버려서 그건 너무 불편한 것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게 인용2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글자 사이즈 수정이 안됩니다. 이 부분은 조금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운데 정렬, 왼쪽, 오른쪽 정렬 등 총 5개의 배열을 지원합니다. 거기에 최대 폭으로 사진 늘리기의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렸을 때 보정도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진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진을 올리는 것은 아주 쉬워졌습니다. 플래시 허용도 사라지고 그냥 드래그로도 올릴 수 있고, 사진 아이콘을 선택해 한방에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점을 찾았습니다. 사진을 한방에 올리고서는 전체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창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하나씩 일일이 이미지 편집 버튼을 클릭하여 수정해야했습니다.

이것이 이미지 편집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사진 수정 창 입니다. 아이콘은 4가지이고, 차례대로 필터, 사이즈(잘라내기 등), 채도, 명도 등 조절, 텍스트, 워터마크 삽입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되게 좋은게 생겼는데, 블러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저기 위에 보이시는 동그라미를 기준으로 바깥쪽에 블러처리가 됩니다. 정말 쉽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강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 사이즈는 드래그로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가로 방향 블러도 있음)

그리고 세번째 아이콘으로 조절 가능한 것들은 이렇습니다.

자동조정/밝기/대비/채도/색온도/블러/포커스/비네팅

마지막으로 텍스트와 워터마크 기능입니다.

텍스트는 제가 못찾는거일수도있는데, 딱 눌렀을 때 입력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빨리 수정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티스토리 개발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텍스트느 여기에' 멘트를 그대로 놔뒀습니다. 근데 만약에 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못찾는 거라고 해도 이건 UX적인 측면에서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마지막으로 워터마크!

워터마크는 더 좋게 변했습니다. 워터마크를 불러오고나서 바로 크기수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원래는 이미지 사이즈 그대로 바로 사용했어야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크기 수정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위아래 블러를 적용한 모습입니다. 이 블러 기능 완전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뷰티제품 포스팅할 때 좋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늦게 발견해서 뒷북으로 쓰는 티스토리 새 에디터 베타버전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충분히 많이 발전했고, 너무 좋아졌습니다. 하루빨리 베타버전이 끝나고 정식 버전의 에디터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럼 그날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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