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Restaurant

잠실 롯데타워 BRUXIE에 다녀왔습니다. :: 진짜 미국식 치킨와플 맛집 브룩시 후기

20181120


안녕하세요 소원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면접보러 서울에 잠시 들렸을 때, 저녁을 먹으러 갔던 잠실 데월드 타워에 위치한 BRUXIE를 소개해 드릴려고합니다.

사실 브룩시를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바로 미국에서 2회나 방문을 했었는데, 캘리포니아 LA 산타모니카 비치쪽인가? 그쪽에서 한번 방문했었고, 두번째는 저의 고향같은  곳인 Las Vegas에서 방문을 했었습니다. 제가 2번이나 갔다는 것은 그만큼 그 맛이 그리웠고 맛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미국식 치킨와플을 너무 먹고싶었는데 미국 브룩시에서 식사를 하던 중 체인점 리스트를 보다가 서울에도 있길래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찾아보게되었고 잠실에 위치한 브룩시를 가게되었답니다.

정말 미국식 치킨와플이랑 똑같은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이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브룩시 리뷰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어 전화해보고 영업을 하는지 여쭤보고 갔었습니다. 알고보니 리뷰가 많이 없느게 아니라 저는 브룩시라고 부르는다 다른 분들이 포스팅 하신거에는 브럭시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리뷰를 많이 못찾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조금 웃긴 부분인게 브룩시라고 검색하면 라스베가스 맛집, 엘에이 맛집 이런 포스팅들이 나오는데 브럭시라고 검색하면 잠실 맛집이 나온답니다. 미국에서 왔고 미국 체인점인데 미국에서는 브룩시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는 브럭시라고하는게 조금 아이러니이지 않나요?ㅋㅋ아무튼 저는 조금 신기했답니다.

네 작은 헤프닝이었고, 잠실 롯데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한 브룩시는 아쿠아리움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하철 내리셔서 연결 통로를 통해서 아쿠아리움을 향해 쭉 가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Fricken Chicken & Waffle 라고 쓰여있는데, 와플이랑 치킨을 한국에서 같이 드셔 볼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미국에서 이 조합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ㅋㅋ

정말 정말 이거는 뭐 체험단도 아니고 그냥 너무 좋아서 하는 리뷰이기에 너무 추천드리고 꼭 드셔보셨으면합니다.

이것은 메뉴판입니다.

 가장 기본인 8900원 오리지널 치킨 와플(Original)도 맛있습니다.

저는 사진은 안찍었지만 세트메뉴가 있어서 세트메뉴로 주문을 했는데, 세트메뉴의 구성은 홀리치킨와플과 음료 2잔, 텐더치킨, 감자튀김 이렇게였습니다. 근데 저는 양이라던지 뭔가 텐더랑 감튀는 계속 먹어오던 것이고, 그런걸 생각하면 조금 애매한거 같아서 그냥 처음 드실때는 와플 2개 따로따로 다른 맛으로 시켜서 드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2명에서 갈 경우)

아 그리고 세트메뉴의 와플은 선택 가능합니다. 일반 오리지날을 선택하면 추가금이 없고, 저 처럼 홀리를 선택하게되면 추가금이 1000원 부가됩니다. 세트 메뉴의 가격은 아마 200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릴거는 가격! 가격도 미국이랑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 미국이 조금 더 싸보일 수도있긴한데 텍스 하고나면 어차피 가격 비슷할 것 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 아 진짜 잠실 브룩시 대박인게 미국 인테리어도 고대로 가져온 느낌이라서 너무너무 추억 돋고 좋은 기억이 있으니 또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어가지고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한국에서 미쿡 분위기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두번, 아니 세 번 추천드립니다.(쉑쉑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죠!)

진동벨에 그려진 브룩시 닭 그림 로고가 귀여워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게 제가 아까 주문했다던 세트메뉴 구성입니다.

Set 01 ::  텐더 4조각, 감자튀김, 소다 2잔, 치킨와플 1개

뭐 따로 따로 시키는 것 보다는 조금은 싸니까 세트메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다는 컵을 주는데 그냥 자신이 먹고싶은 것으로 가져와서 드시면 됩니다. 혹시나 두분에서 갔을 때 치킨 와플이 어떤 맛일지 나랑 맞지 않을까 두렵다 하시면 그냥 세트 하나 시켜서 와플 반 잘라서 드셔도 됩니다. 나이프는 첨에 안주던데 여쭤보니까 줘가지고, 사이좋게 반 반 나눠서 드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이것이 Holy Chicken Waffle 의 영롱한 자태입니다. 홀리 치킨와플은 그냥 에그 덕분에 좀 더 포만감 있고 그런 느낌의 치킨와플인 것 같습니다. 그냥 모든 치킨와플 다 맛있으니까 제발 먹으러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먹고 나면 미국 여행 가고싶어질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저의 솔직담백한 '잠실 맛집, 롯데월드 타워 지하 1층 Bruxie(브룩시)'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맛점, 맛저 하세요! : )


Have a good day!

도움 되셨다면 공감&댓글 남겨주시면 글쓴이 소원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